실크 온·오프라인 플랫폼에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실크 온·오프라인플랫폼 위원장 최강민입니다.
실크산업은 대부분이 OEM시스템이기 때문에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사용하기에 적절한가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저희 실크산업도 다양한 시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크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는 판매자와 바이어가 더 나은 시스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맞춤형 플랫폼을 개발해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가장 큰 동력은 사람, 즉 실크산업에 종사하는 인재들입니다. 100년이 넘은 실크산업 동안 사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유연하고 창의적인 생각과 플랫폼 개발에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유연하되 원칙을 지키고, 그 바탕 위에서 경쟁과 도전을 지향하고 다각화적으로 생각하는 문화가 실크산업의 내일을 더 밝게 비춰줄 것이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실크사업을 더욱더 성장시키고 관련 플랫폼을 창조하는 제일 좋은 실크사업플랫폼, 전세계 고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좋은 실크를 위해, 다시 일어나는 실크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하여 더 나아가 해외 수출로의 기반 구축도 염두해 두고 있는 실크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기대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