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별 디자인 대응 실크 교직물 셔츠 개발로 시즌마다 새롭게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네 저는 어느덧 벌써 실크에 종사하는 제가 한 삼십오년 정도가 되네요. 처음에는 제가 실크를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직물의 설계, 디자인 쪽으로 회사생활을 오년정도 하다가 제가 나름대로 제 전공이 디자인이기 때문에 디자인 아카데미랄까 이런 쪽으로 한필팔년을 개인적으로 운영하다가 이후 한 직장생활부터 디자인부터 해서 한 십년 이후에 제가 서진실크재직 공장을 직접 창업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는 재직까지 한 지는 한 이십일년째 접어드는 그런 과정이었습니다.
저희 서진실크는 처음에는 백프로 실크 선염 넥타이 원단이라면 선염이기 때문에 실크원사에 일일이 염색을 해가지고 넥타이용에 맞게끔 약 사백여 가지 실크사를 준비해가지고 재직하는 그게 선염재직인데, 처음부터 저희실크는 선염직무를 개발해서 넥타이원단으로 여태껏 재직하다가 지금까지 저희들 회사가 주가 선염직물 넥타이 원단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넥타이가 넥타이를 매는 층이 자꾸 없어지고 일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넥타이 매는 소비가 없어지다 보니까 이게 결국은 하향산업이 됐을까 이러다 보니까 한 십년 전 공장 가동률 하고 지금 현재 가동률 하고는 한 반 정도 차이가 납니다. 반 정도 일하다 보니까 저희들회사로서는 넥타이외에 실크가 가미된 그런 예를 들어 악세사리 엄마 스카프라든지 머플러라든지 그 다음에 실크가 가미된 셔츠원단 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좀 치중을 한 삼십 프로 이상으로 현재는 생산 비중을 그렇게 맞추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렇죠
어쨌든 이게 진주실크가 어떻게 보면 단점인데, OEM 생산 즉 주문자가 주문자가 의뢰했을 때 생산하는 그런 저희들이 제조업이다 보니까 이제 유통 판매를 할 수 없는 입장이니까
전부 OEM 방식의 주문자 생산에 의해가지고 회사가 가동이 되고 이런 실정인데 굉장히 많이 느끼죠
저희들 브랜드를 갖고 오프라인외에 뭐 온라인으로 어떤 좋은 상품을 만들고 판매성이 있는 제품을 만들고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사실은 그런 구축 아직까지는 좀 안 되어 있으니까
지금은 굉장히 어려운 실정인데 이게 온라인으로 이제 전환이 되어 가지고 그쪽으로 어떤 판로가 이루어진다면 지금 현재보다 매출의 삼십프로 이상은 성장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저희들로서는 온라인으로 하는 어떤 그런 체계도 안 갖춰져 있고 또 그런 인력도 좀 부족하고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어떤 주위에 도움을 받든지 외부에서 좀 지원을 받든지 해서 온라인을 구축해 가지고 판매되는 그런 기회가 있으면 훨씬 지금보다 더 OEM에 집중되어 있는 이 생산체계 보다는 판매율이 많이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체계가 되겠죠
물론 우리 실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오프라인 외에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 판로가 구축이 된다면 우리 온라인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져보고 촉감을 보고 입어보고 하는 그런 장점은 있지만은 온라인 역시 그런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방법, 쉽게 예를 들어서 홈쇼핑이나 이런 쪽을 보더라도 어떤 상품을 굉장히 구매력이 강하게끔 똑같은 상품이라도 구매력이 있게끔 사진을 잘 찍고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그런 온라인을 구축한다면 소비자들이 더 어떤 오프라인보다 더 판매성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온라인을 구축해 가지고 어떤 한 상품에 예를 들어서 내가 스카프 셔츠나 이런 쪽에 상품을 굉장히 촬영 기법을 다양하게 해서 그걸 온라인에서 우리 소비자들이 봤을 때 진짜 구매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사진을 올리고 수시로 상품을 바꿔주고 하는 그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보면 실크 산업이 지금이 최고 어려운 시기이고 또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실크 산업은 이미 하향산업이라고 이렇게 봐요 저 같은 경우도 예를 들어서 조금 공장 가동률이 없거나 매출이 떨어지거나 우리 직원들임금조차도 제대로 못 줄 그런 상황이 오면 언제든지 접어버리고 그만둘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우리 진주시에서도 실크 활성화를 위해서 많이 도와주는 부분이 있는데 뭐 예를 들어서 진주실크박물관도 건립을 해주고 우선 업체에서 바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진주의 한국실크연구원이 있어요 연구원의 좋은 장비가 많거든요 연구원을 좀 활성화를 시켜서 연구원장비를 좀 산업 시제품 센터의 직원들을 좀 보강하고 장비가 좋으니까 좀 품질을 향상시키고 또 어떤 실크의 가공 방법이나 염색방법이나 이런 거를 좀 한국실크연구원에서 업체를 위해서 좀 못하는 부분을 연구원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설비와 장비가 있으니까 그런 거를 한국실크연구원에서 그런 장비를 활용해서 가공이나 염색 뭐 이런 분야에서 좀 업체에 좀 지원을 많이 해줬으면 그나마 이 어려운 실크 업계가 나름대로 좀 버팀목이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네 감사합니다
이걸 제가 개발한 지는 한 오 년 정도 되는데 한 삼 년 동안 고생했고 지금은 업체에서 많은 주문이 들어오고 있고 그 다음에 그 외에 쉽게 할 수 있는 실체제품 이 있으니까 제대로 회사에 재직능력은 있으니까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확대를 많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오더가 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서진실크를 좀 많이 기억해주시고 실크 어떤 원단이나 이런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서진실크를 많이 찾아주십시오 대표 김정용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크기초 소재를 활용한 개발을 합니다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갑니다
